편의성 증대레이드 뛸때 솔플 편함괜찮은 스토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구린 그래픽개판인 최적화심심하면 발생하는 버그들(카메라 버그, 잠수 버그등)만들다 만것처럼 허전한 마을허접한 체육관 관장전, 사천왕전, 챔피언전기술머신 회귀등등등등등등.... 이렇게 수많은 단점들이 있지만 골때리게도 포켓몬이라서 재미는 있다. 이게 진짜 열받는 점임. 또 이벤트 테라레이드로 주기적으로 게임을 하게 되니깐 플레이 타임도 확 늘어남참고로 DLC 포함한 스토리만 깬다고 했을때 30시간 전후로 걸린거 생각하면 플레이타임도 긴 편이다 정말 짜증나는건 차기작도 이딴식으로 개판쳐도, 출시당일 게임 구입해서 헤헤.. 포켓몬.. 귀엽다.. 이러면서 하고 있을 내가 눈에 선하다는거.. 게임프리크가 스토리를 DLC로 쪼개놔서 DLC는 무조..
단점>처참한 그래픽(뚫려있는 바닥, 보랏빛 질감, 동굴안에서 캐릭터 테두리가 하얀점으로 보임, 허접한 보스전)불편한 방목장 정리채집 필수강제되는 도감 채우기심심하면 걸리는 야생 포켓몬과의 싸움작은 맵 + 디테일 부족 -> 탐험의 재미 없음휑한 마을타노스 당한 포켓몬 도감 위의 단점들을 고려해도 엔딩까지 플레이하게하는 순수 재미가 있음하나만 사도 됨억지 없는 괜찮은 스토리적당히 어려운 난이도다양한 라이드 포켓몬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육성 - 체육관 격파 - 빌런 격파 - 챔피언의 구조랑은 결이 많이 다르다보니깐 이런점에서 호불호가 쎄게 갈릴 게임이 아닐까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한 스위치 포켓몬 게임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 플레이 타임도 35시간 정도 나왔고 도감 다 채우는거 생각하면 그 이상 나오지..
배경 보는 맛이 있는 수려한 그래픽잘 짜여진 게임 시스템(대부분의 상황에서 가능한 저장기능, 기지 털다가 남는 적 불러내기 등)전투가 정말 재미있음(써는 맛이 있고 전투 효과음도 뛰어남, 적의 스타일에 맞게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자세등)꽤 괜찮은 스토리유비식 오픈월드 생각 보다 적은 절단 효과너무 답답한 기본 시야각(옵션에 설정 가능하나 그래도 조금 불편)불편한 네비게이션(바람과 황금새의 도움으로 대략적인 방향을 알려줘서 게임 분위기에 맞게 낭만은 있지만 실내에서 뭐 찾을때 매우 불편)못생긴 캐릭터(ㅜㅜ..)유비식 오픈월드(나는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지만 아닌사람도 많아서..)컷씬 스킵 불가 총 플레이타임은 DLC 포함해서 50시간정도 나온듯 하다메인만 쭉 밀면 금방 깨는 게임이지만 그만큼 난이도도..
압도적으로 화려한 그래픽검열없는 시원시원한 더빙쏘고 자르는 맛이 있는 절단효과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다양한 스킬트리, 아이템으로 원하는 컨셉플레이 가능풍부한 DLC 분량스포일러더보기멀티엔딩 존재 아직까지 보이는 잡버그(음성 겹치는 버그, 사람이 붕 떠있는 버그 등)상황에 안맞는 더빙 톤이 생각보다 많음(잠입중에 큰소리 내는 재키, 혼자 급발진해서 시끄러운 NPC 등)조금 난잡한 인벤토리 UI렉걸리는 DLC 지역(도그타운) 발매 직후 꼬라박은 평가때문에 좀 묵혀놓으면 괜찮겠지.. 싶었더만 어느덧 4년이 지나버렸다DLC 평가도 좋고 마침 컴 사양도 충분하겠다해서 플레이 해봄 엣지러너를 보고 하니깐 게임 세계관에 더 몰입되는것도 있고, 악명높던 버그들과 문제점들도 많이 고친거 같아 순정으로도 충분히 그래픽, ..
출시 시기를 감안해도 이쁜 그래픽패드 친화적인 조작적당한 난이도의 퍼즐들속도감 있는 이야기와 전투전개길찾기가 쉬움 챕터마다 비슷한 진행 방식(새로운곳 도착 - 총질 - 퍼즐 풀기 - 엥 다른곳이었네?)미니맵 없음 플스 독점작이었던 언차티드4를 드디어 해보았다예전에 플스3로 1편만 해본 상태라서 스토리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생각보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없었는듯 진행이 선형적이라서 길찾기로 받는 스트레스 같은게 없어서 편하게 게임한거 같다이것저것 수집한다고 플레이타임은 20시간 정도 나온듯잃어버린 유산도 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엔딩보고 질린 상태라서 시도해보진 않음 아래는 하면서 찍은 스샷들더보기
시원시원한 액션긴 플레이타임눈호강하는 도트그래픽참신한 배경 설정 어려운 조작짜증을 유발하는 세이브구간강제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스토리.. ㅠㅠ 특정 보스전에서 세이브 텀이 너무 길어서 실수로 죽으면 다시 돌아오는것 때문에 짜증이 많이 나긴 했는데, 이런류의 게임은 어려워야 플레이타임도 챙기고 도전하려는 마인드도 생겨서 참을만했다생각보다 짧은 플레이타임이었지만 스토리 좋고 설정 좋고 그래픽도 귀엽고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후반부에 진행이 좀 늘어지는 구간이 있긴 한데 스토리로 다 커버 가능할듯?참고로 키보드 + 마우스로 조작을 했는데도 까다로운 부분이 많다보니 스위치로 이 게임을 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내 입맛에 따라 바뀌어 가는 주인공깔끔한 그래픽취향에만 맞으면 몰입감이 엄청남 불편한 조작감너무 많은 정보량액션게임이 아님줘패고 싶은 쿠노스포일러더보기애매하게 끝나버리는 결말부분 이 게임은 동료인 킴 키츠라기와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큰 줄기를 이루는 중요사건 하나에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사이드 퀘스트들을 해결하는 비주얼 노벨이라고 할 수 있다초반 30분 ~ 1시간을 해보고 안맞으면 바로 환불하는 걸 추천한다근데 취향에만 맞으면 시간 순삭임
생각보다 빠른 로딩 편의성 증대 쉬운 육성 그래도 포켓몬이라 재미는 있다 낮은 해상도에 30프레임 다른 스위치 게임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 허접한 그래픽 내가 알던 포켓몬들 다 어디감? 구린 그래픽과 언제적 30프레임이냐 욕하지만 역시나 포켓몬이었다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중독성 있게 플탐도 35시간이나 뽑고 DLC까지 했었으면 충분히 50시간도 뚫지 않았을까 싶다 신품보다는 중고로 사는걸 추천 더보기
공포와 액션의 완급조절이 뛰어남 괜찮은 최적화와 미려한 그래픽 귀찮은 수집 개답답한 조작감 패드 필수 간만에 재미있는 공포게임 한거 같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무서운 곳에선 확 무섭고 액션이 필요한 곳에선 만족할만한 액션도 있고 구성이 꽤 괜찮은듯 아이패드로 플레이 했는데 생각보다 최적화도 괜찮아서 만족함 가장 큰 단점이라면 화면을 터치하면서 플레이 해야하는데 컨트롤 UI가 매우 거슬리기 때문에 게임패드를 연결해야 깔끔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근데 그럴거면 콘솔이나 PC로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콘솔이나 고사양 PC가 없고 마침 M1이상의 아이패드가 있는데 이 게임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람이라면 적극 구매를 추천하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더보기
깔끔한 그래픽 60프레임 옛 기억을 그대로 가져옴 크게 바뀐건 없음 전투시 커맨드 넣기가 귀찮음 생각보다 짧은 플레이 타임 예전에 현대 슈퍼 컴보이(슈퍼 패미컴)로 즐겼었던 게임을 스위치로 다시 플레이 해보았다 추억팔이하기엔 최고지만 정말로 크게 바뀐게 없어서 그저 그렇다 1회차만 하고 빠르게 중고나라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