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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 일 파크라이4의 두번째 DLC인 예티의 골짜기가 출시 되었다


    페이건 민을 연상시키는 예티의 포즈가 압권


    워낙 본편이 명작이라


    이번 DLC도 나름 재밌게 즐겼다


    다만 엔딩이 좀 애매해서 그렇지




    우리 에이제이는 설산으로 유물을 찾아 나서는데


    타고있던 헬리콥터가 RPG에 격추당하고 만다


    조종사를 찾다가 예티도 만나고


    자제놈들도 만나면서 그렇게 설산의 비밀을 파헤친다


    마지막에 골든패스가 말한 유물을 파괴하고 깨어나는데


    그게 그만;;









    ㄷㄷㄷㄷ


    이대로 게임이 끝나버린다


    에이제이가 확실히 예티가 되는건지는 몰라도


    좀 드러운 엔딩 ㅉㅉ:


    파크라이 4 : 예티제이


    Posted by caK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