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3RD를 미니버전으로 했었는데 다시 온라인으로 만나니 새롭다 해보니 한계는 17레벨 같다. 18은 손도 못대겠음ㄷㄷ 여튼 5시간 정도만 해도 충분히 뽕뽑는 게임이기 때문에 대충 이 정도 하고 후기를 써봄 깔끔한 UI. 리듬게임이 구매자에게 승부를 볼 부분이 몇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가 UI부분인데 상당히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다양한 레벨 기준 정렬. 말 그대로 레벨별로 쭉 정렬해서 하나씩 올라가면서 깨는 재미가 있음 업적 느낌의 잘 만들어진 레이팅 시스템 플레이 중에 일시정지로 속도를 바꿀 수 있음. 생각보다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느낌 판정 커스텀 가능 나름 혜자?인 DLC. 퀄리티도 상당하고 만족함 사소한 디테일 ex)음악 선택 화면에서 설정 들어가면 선택중인 음악이 뒤에서 은은하..
당시 나온 게임치고 그래픽 괜찮음 퍼즐이 크게 지루하지 않음 물에서 나올때 머리를 다시 만진다던지 하는 사소한 디테일 구간 저장이 많아서 맘놓고 죽어도 됨 갈수록 개판이 되어가는 메인스토리 가끔 생기는 크래시.. 하필 엔딩 크레딧중에 크래시가 생겨서 그대로 겜 삭제함 옷이 별로 안이쁨 전투가 엉성함 타격감 없음 김빠지는 보스전 김빠지는 보스연출 졷망한 엔딩 리부트 3부작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조져놨다 썩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라라 얼굴 믿고 너무 개판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 개인적으론 1편>2편>>>>>>>>>>>>3편 ★★(2.0/5)
3줄요약 본편 뭔가 아쉬움 DLC 블러드라인 만족 전체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면 뭐.. 비주얼 괜찮음. 특히 밤거리 볼만함 모범운전하는 자율주행ㅋ 자동으로 얻어지는 빠른이동 포인트가 많아서 이동이 편함 본편의 지역해방 시스템 재밌음 커스터마이징 할게 많아 이것저것 바꿔보는게 맘에 듬. 근데 이건 출시 초반엔 없어서 그 당시엔 큰 단점이였을듯 스토리 소재는 좋음 간만에 유비에서 나온 돈값하는 DLC 본편에 메인캐릭터가 없다보니 몰입이 안됨. 단 이건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에이든 피어슨으로 해결가능 물에서 싸우는듯한 타격감 좌측통행이라서 적응이 안됨. 실제 운전할때 영향은 없긴한데 겜에선 적응 될때까지 계속 역주행함ㅋㅋ 잔버그가 상당히 많음. 상호작용 안되는 버그 걸리면 짜증나고 잘 걷던 시민이 순간이동..
웬만하면 유비식 오픈월드 재미있게 하는데 발할라는 너무 개판이다 컨텐츠 중에 저주받은 곳이라는 장소가 있는데 여기 비주얼이 상당히 고퀄 플라이팅 컨텐츠 소소하게 재미있음 전투시 발생하는 사지절단 효과 엄청남. 신나는 전투. 진짜 전투 하나는 오지게 재미있음 주인공 목소리 담배핀거 같음 미니게임 컨텐츠 씹노잼 암살도 안되는 강력한 광신자랑 맞다이 뜨는게 힘듬. 대신 이건 회피하면 시간 느려지는 스킬 찍으면 쉬워지긴 함 어쌔신 크리드라며 근데 오리진, 오디세이보다 어째 더 암살하기가 힘들고 짜증나는지 아스가르드가 우리 동네보다 작음 스토리 개좆망 뭔가 바뀔줄 알았는데 또 유비식 오픈월드 쌍창이 너무 사기라 다른 무기나 아이템 얻을 노력을 할 필요가 없음 파밍할때 지하에 아이템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설계구조가..
DLC 완결이 내년 3월이기 때문에 DLC는 접어두기로 하고 스토리만 보자면 그냥 그저그런 B급 혁명영화 수준이다. 5편에서 크게 데였기 때문에 큰 기대 안했는데 딱 적당한 수준으로 스토리 뽑은듯. 좋다곤 할 순 없지만 또 그렇다고 좆구리다 이정돈 아님. 솔직히 말하자면 할거 많다. 싱글 컨텐츠 풍부하고 시스템 잘 짜여져 있고 멀티 컨텐츠도 매칭시간 빼면 나쁘지 않고.. 근데 뭔가 하나씩 나사빠진 모습이 보였다. 가끔 뻑나서 짜증 유발하는 AI, 지혼자 버그나서 하늘을 나는 보트 등등.. 여튼 종합해보면 3편 > 4편 >= 6편 >> 프라이멀 >>>> 뉴던 >>>> 5편 정도로 분류 할 수 있을듯. 이 게임 사려는 사람은 20% 할인할때 본편만 사던가 내년에 DLC 다 나오면 골드에디션 할인할때 사는걸 ..
스팀, 에픽스토어에서 앞서 해보기 형식으로 2022년 10월 31일 출시예정(No really)
출시일은 2021년 11월 12일 한글 자막 확정 가격은 64800원 사양은 유출된 그대로 개인적으로 팬 리메이크한 바이스시티 영상과 비슷하게 나왔으면 괜찮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딱 그렇게 출시될거 같아서 만족스러움 위 영상은 팬 메이드 트레일러이고 밑의 두 영상은 바이스 시티의 마지막 미션을 리메이크한 영상. 다만 스포일러가 있으니 스토리에 민감하다면 보지 않는걸 추천함.
또 다른 루머에 의하면 gta3 20주년에 트릴로지 영상과 gta6 관련 영상이 나온다는데 흠;; 설마;;
이번에 출시될 트릴로지의 정보가 많이 나오는 gta포럼에서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으로 보이는 글 하나가 올라왔다. 도전과제도 이 사람(alloc8or) 이 유출했다는걸 생각하면 신빙성이 아예 없진 않은듯? 다만 너무 믿지는 말고 그냥 재미삼아 보길.. 최소사양 - 인텔 i5-2700K / AMD FX-6300 - 지포스 GTX 760 2GB / 라데온 R9 280 3GB - 8 GB 메모리 - 45 GB 이상의 여유공간 - 윈도우 10 권장사양 - 인텔 i7-6600K / AMD 라이젠 5 2600 - 지포스 GTX 970 4GB / 라데온 RX 570 4GB - 16 GB 메모리 - 45 GB 이상의 여유공간 - 윈도우 10 이 정도 사양이면 gta4급을 기대해도 좋을런지..? 출처 : https://gt..
홀로서기를 시작한 히데오 코지마의 첫 작품. 스토리 는 초반엔 상당히 난해하다. 다만 집중하고 끝까지 가다보면 후반부에 몰아서 나오는 정보로 스토리 이해가 원활해짐. 악역이 조금 찐따같긴한데 그거 말고 다른 캐릭터들은 매력있게 잘 만든듯. 그리고 레아 세이두 볼때마다 이쁨. 플레이 타임은 서브미션 같은거 거의 안하고 스토리만 밀었는데 약 40시간정도. 근데 이게 중간중간 나오는 컷씬을 포함한 시간인지는 모르겠다. 그 만큼 컷씬이 많음. 액션 은 초반엔 미친듯이 지루하다. 배달하다말고 만나는 BT를 숨참고 피해다닌다고 짜증났는데, 블러드 그레네이드 해금되는순간 신나게 BT사냥으로 지루한 배달길이 재미있어짐. 다만 단점이 있다면 BT죽이려면 무기를 "들고" 가야함. 배달할 때 안 들어도 되는 것들도 추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