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by Maxx No More Room in Hell - NMRiH2 - May Screenshots - Steam News Trailer coming in June! store.steampowered.com 안녕하세요! 저희 스팀 커뮤니티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그간 많이 바빠서 포스팅을 하질 못했네요. 빠르게 정리하겠습니다. 게임 개발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도 추가되고 있구요. 아직 고쳐야할 버그들이 많긴 하지만 다음달에 새로운 트레일러를 내놓을 예정이라 흥분되네요! 하단의 스크린샷들은 Night of the Living Dead 맵과 Broadway 3맵을 테스트 하면서 찍은 겁니다. 지속적으로 저희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저희의 ..
스타필드 플레이 영상이 나오고 자극을 받아 최소한 비슷한거라도 해보자 해서 구입하고 플레이 해봤음 시원시원한 사지 절단 효과 친절한 퀘스트 표시 나쁘지 않은 스토리 신선한 홀로그램 망토 시스템 다양한 결점 기능으로 다양한 컨셉 플레이 가능 내 마음대로 키울 수 있는 캐릭터 다양한 편의기능 존재(자동 달리기 등) 두 번째 DLC가 상당히 재미있었음 스타필드가 아무리 망작으로 나와도 이거보단 좋게 나오겠지? 라는 기대감 형성 가능 괜찮은 최적화 군데군데 발번역이 있긴 하지만 나름 센스있는 부분도 많아서 피식함 기본적으로 낮은 FOV값으로 어지러움 유발 (FHD기준으로 85값으로 잡아도 어지러움) 호불로 갈리는 형광색 디자인 남발 잦은 스터터링(프레임 제한과 수직동기화로 다소 완화 가능) 밋밋한 전투 배경지식..
제재소 전투 영상으로 엄청 기대를 받은 게임인데 막상 플스로만 나와서 못해본 게임 그렇게 기다리다가 4월에 스팀에서 할인하길래 구입해놓고 드디어 플레이 해봤음 깔끔한 그래픽(오토바이 바퀴에 잔상남는건 큰 단점) 나쁘지 않은 최적화 나름 잘 마무리한 스토리 짱귀여운 멍멍이 재미있는 대규모 호드 사냥 시원시원한 절단효과. 그 덕에 헤드샷 하는 맛이 있음 지루한 루팅 시스템 화염병이 반강제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열심히 루팅 해야함 전투 템포가 좀 느림 반박자 느리고 불편한 상호작용 번거로운 빠른이동 불편한 사격 애지중지 다뤄야 하는 오토바이 은근 신경쓰이는 근접무기 내구도 사소한 수집빼고 게임을 널널하게 했는데 총 플레이 타임 시간은 60시간 정도 걸렸다 페트병 수준의 초반 연료통 상태만 버티면 그 뒤론 나름..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해보는 드래곤 퀘스트 사실 이게 내 첫 드래곤 퀘스트 경험이다. 턴제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손이 안갔는데 그래도 사놓고 손도 안대는건 문제라 생각해 날 잡고 플레이 해봄 엄청난 게임볼륨, 서브퀘 거의 손을 안댔는데도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만 70시간 가량. 아마 아이템 다 구하고 서브퀘 다 깨면 100시간 충분히 가능할 분량이라고 생각함 아기자기한데 생각보다 디테일한 그래픽 나름 저사양 모드를 통한 그래픽 향상 가능 취향만 맞으면 흡입력 있는 스토리 다시 켤때마다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요약해줌 기타 편의성 나한텐 아직까진 어색한 일본어 더빙 FHD에선 애매하게 자글자글한 그래픽, 사양되면 DSR사용하는걸 추천 이런류의 게임은 에어컨 켜고 이불 덥고 누워서 편하게 하는 맛인데..
엑스박스 앱 버그가 너무 많아서 진행을 못하겠다 오프라인 모드 해결이 안되서 대충 이 정도만 하고 나중에 뭐라도 해결 되면 계속 할 생각.. 반 오픈월드라서 이동에 피로감이 적음 타격감 엄청남 스캔기능 맘에 듬 갈고리 덕분에 전투나 이동이 매우 재미있음 코버넌트 무기 냉각기능 생각보다 괜찮은 그래픽 점점 강해지는 업그레이드 시스템 나름 개성있는 중간보스들 접속 할때 마다 초기화 되는 옵션 버그 해결을 못함 상기한 오프라인 모드 해결을 못해서 업적도 못따고 뭘 기록을 못함 최적화 별로 개좆같은 엑스박스 병신앱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는데 도저히 엑스박스 앱으론 게임을 더 못하겠다 내가 겪는 문제를 출시 초기부터 해결을 못했다는건데 하.. 무조건 스팀으로 사길 추천
1,2,3,4 순서대로 플레이 했다 ODST와 리치는 플레이 X 쭉 이어지는 서사 직선형 진행이라 머리 아플 일이 없음(단 1편은 길찾기가 좀 난해하다) 양에 비해 값이 너무 싸다 풀 더빙 뭔가 아쉬운 그래픽. 근데 이건 게임의 나이를 생각하면 그럴만 함 살짝 맛이간 4편 풀 더빙이긴 한데 2% 아쉬움 xbox 앱 상태 개판 간만에 재미있는 시리즈를 정주행 했다. 물론 정식 넘버링만 했지만.. 어쨌든 헤일로에 대한 나의 기억은 2000년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마트에 게임코너가 있었는데 거기 엑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헤일로1 이름 모르는 형과 챕터2 까지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 장면을 십여년 만에 다시 리마스터링 된 장면으로 보다니 느낌이 참 새롭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쓰는 모바일 버전 후기 컴퓨터 안켜도 됨 베이스가 22버전이라서 적응 편함 로스터 가격은 나름? 합리적 열화판이다보니 없는 기능이 많음 내가 못찾는건지 모르겠는데 커미셔너 모드를 못써봄 리그 편집 불편함 기타 잡버그가 많음 생각보다 앱이 무거움 본편과 똑같이 뭔가 모자란 한글화 뭔가 꼬이면 본편에선 패치나 직접 고치면 됐는데 모바일에선 불가능 자신이 컴퓨터로 이 게임을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아쉬운대로 이걸 사는걸 추천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호기심에라도 사지는 말길.. PC버전에 비하면 너무 모자람;; 업데이트 기대도 안되고.. 그냥 새로 나온 모바일 게임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데 비교 대상이 PC버전이다보니.. ㅎㅎ;;
자유로운 플레이 감독만 해도 되고 단장만 해도 되고 팀을 맘껏 바꿔도 되고 맘에 안드는 직원 잘라도 되고 원하는 리그를 만들어도 되고 그냥 내 마음대로 다 가능. 그냥 상상하는 대부분을 실현 할 수 있다 다양한 패치 용량 적음 사양 안탐 진입장벽이 좀 높다. 근데 이 허들을 넘어가면 야구 시뮬 좋아하는 사람에겐 갓겜 2% 모자란 한글화 옛날에야 영어로 해야해서 안그래도 어려운 게임 더 어려웠지만 22부턴 한글화도 나쁘지 않다보니 진짜 야구 시뮬레이션을 하고 싶으면 OOTP 만한게 없다고 본다 23에는 튜토리얼도 추가 된다고 하니 초보자들이 더 쉽게 다가갈듯
초등학생때 3RD를 미니버전으로 했었는데 다시 온라인으로 만나니 새롭다 해보니 한계는 17레벨 같다. 18은 손도 못대겠음ㄷㄷ 여튼 5시간 정도만 해도 충분히 뽕뽑는 게임이기 때문에 대충 이 정도 하고 후기를 써봄 깔끔한 UI. 리듬게임이 구매자에게 승부를 볼 부분이 몇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가 UI부분인데 상당히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다양한 레벨 기준 정렬. 말 그대로 레벨별로 쭉 정렬해서 하나씩 올라가면서 깨는 재미가 있음 업적 느낌의 잘 만들어진 레이팅 시스템 플레이 중에 일시정지로 속도를 바꿀 수 있음. 생각보다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느낌 판정 커스텀 가능 나름 혜자?인 DLC. 퀄리티도 상당하고 만족함 사소한 디테일 ex)음악 선택 화면에서 설정 들어가면 선택중인 음악이 뒤에서 은은하..
당시 나온 게임치고 그래픽 괜찮음 퍼즐이 크게 지루하지 않음 물에서 나올때 머리를 다시 만진다던지 하는 사소한 디테일 구간 저장이 많아서 맘놓고 죽어도 됨 갈수록 개판이 되어가는 메인스토리 가끔 생기는 크래시.. 하필 엔딩 크레딧중에 크래시가 생겨서 그대로 겜 삭제함 옷이 별로 안이쁨 전투가 엉성함 타격감 없음 김빠지는 보스전 김빠지는 보스연출 졷망한 엔딩 리부트 3부작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조져놨다 썩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라라 얼굴 믿고 너무 개판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 개인적으론 1편>2편>>>>>>>>>>>>3편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