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했다 전투가 매우 쉬우면서도 어느정도 손이 가는 형태라 싸우는 맛도 있고 그래픽도 2009년작인걸 감안하면 수준급 한글패치를 따로 구해서 적용해야하는 불편함만 감수할 수 있다면 패드로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참고로 내가 아는 배트맨은 놀란의 3부작이 전부다 그 외의 영화나 만화는 따로 본적이 없어서 영화판의 빌런과 조금 다른 모습이 어색했었음 여튼 나한텐 어색했다는거지 디자인도 괜찮고 성우 연기도 만족스럽다 플탐은 엔딩까지 쭉 달렸을때 12시간 걸렸고 기타 챌린지는 손도 안댔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보스전이 비슷비슷하다는 정도? 그나마 재미있었던 보스전은 아이비 포이즌ㅋ ★★★☆(3.5/5)
개발중인 주유소 맵의 스크린샷을 볼까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은 오늘날 우리가 좋아하는 좀비의 모든것이 시작된 클래식이죠. 2편 개발하면서 개발팀이 중요시한 것 중 하나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 대한 존경을 상징적인 농가 맵을 통해 어떻게 표할지였습니다. 언리얼 엔진4로 게임을 개발하다보니 1편 맵에 비해 더 많은것을 맵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NOTLD맵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령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던지 기억날만한 장소들을 넣는다는 식의 방식 말이죠. 이 맵은 펜실베니아 서부에 있는 계곡 지형으로 농장, 묘지, 저목장, 비행장, 주유소, 댐등등 다양한 장소가 있습니다. 아직까진 개발팀이 만든 가장 큰 맵이고요. 티저 영상에 나오는 지형은 맵의 일부분임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xx
안녕하세요! SurF3R입니다. 예배당과 관련된 스크린샷을 볼까요? 윗층에 있는 방은 시체를 보관하는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맵과 관련된 업데이트는 여기까지구요 다음은 MzK가 작업중인 재장전 애니메이션을 보겠습니다. 순서대로 MP5, MK18, DT11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urF3R입니다. 지난 몇 달동안 개발하던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MZK가 공개한 Sako 58의 애니메이션을 볼까요? 다음은 Maxx가 공개한 Brooklyn Heights 맵입니다. 다음은 FEMA의 영향을 받은 Homeland Emergency Response Agency(HERA)의 로고입니다. 다음은 사운드트랙입니다. 다음은 작업중인 프롭과 맵 사진입니다. 다음은 애니메이션과 AI와 관련된 설명입니다. "안녕하세요 Xenon입니다. 이것저것 개발중인데 버프/디버프 시스템이나 속성 시스템 역시 개발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urF3R입니다. 2018년의 여러 계획이 있는데 살짝 볼까요? 개발진이 현재 진행 상화을 요약해줬고 거기에 약간의 설명을 추가해줬습니다. 다만 공개하는 정보는 어디까지나 개발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최종 버전의 게임을 보여주는것이 아님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일단 Tim Bergholz가 제공한 P250과 M1014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볼 것은 작업중인 MK18과 대형해머입니다. 일반 플레이어와 무기덕후들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 무기 애니메이션에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nay0r가 공개한 Palisades Center "mall" 맵입니다. 다음은 Maxx가 공개한 브루클린 맵입니다. 다음은 Louie가 공개한 인게임 광원 스크린샷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트랙입니다. 읽어주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발단계에서 가장 큰 맵으로 평가받는 Brooklyn Heights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개발하면서 맵 수정을 할 수도 있지만 개의치 않고 보실 수 있을겁니다. Brooklyn Heights는 브루클린 대교 남쪽 끝에 위치한곳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현대적이지만 혼돈과 공포가 이와 부딪혔을때 엄청난 대비효과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 곳이죠. 시간상 좀비 바이러스로 대재앙이 발생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개발팀은 맵 제작을 할때 이 공간이 안전하면서도 동시에 혼란스럽게 보이길 원했습니다. 그렇게 개발된 맵의 빛과 어둠의 대비는 플레이어를 불안하게 만들것이며 어둠속에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채기 힘들게도 합니다. 주민, 경찰, 군인..
즐거운 핼로윈입니다. 스페-샬 보너스 포스팅이 되겠군요. 순서대로 어린아이 좀비, 노인 좀비, 여자 좀비 되겠습니다. 밑에 2개는 보너스 클립입니다. 전에 보신분들도 있겠네요. Night of the Living Dead 스크린샷 맵의 광원을 다듬고 내용물을 손봤습니다. 슬슬 그 결과를 보여줘도 되겠네요. 거의 작업이 끝난 맵이구요. 전작을 기반으로한 리메이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NOTLD맵은 깡촌에 있는 작은 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리메이크맵은 거기에 여러 건물을 추가하고 맵 크기를 확장하고 탐험, 생존, 탈출을 위한 랜드마크들도 추가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vid
안녕하세요. 개발팀의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Taylor "Xenon" Vujic입니다. 자극 이번 작에서 개발팀이 원하는건 무서운 좀비 만들기 입니다. 혼자 있는 좀비를 공격할때 플레이어가 두 번 생각하게 하는것이죠. 즉 어떻게 행동을 취할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좀비의 종류를 설명한적이 있습니다. 다만 자극 시스템에 대해선 딱히 깊에 들어간적이 없더군요. 좀비는 시야, 소리, 냄새의 3가지 자극에 영향을 받습니다. 원하는거 다 쏘고 최대한 빨리 맵을 깨는 형태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도망치면서 창문같은걸 깬다면 좀비들이 그걸 듣게되고 좀비의 종류에 따라 듣는 범위또한 달라집니다. 수류탄을 던지면 그 폭발소리에 좀비들이 이끌리게 되고 그 틈을타서 빠르게 다음 목표로 가는등의 행동이 가능..
“Dad, why didn’t we help her?” Elisa asked. Her father, Michael kept his eyes on the road, only averting his eyes to check his speedometer. He was focused on keeping his car rolling at a solid forty miles an hour until he hit exit 12. “Dad?” After exit 12, he could navigate some quieter side streets until he got to Ray’s gas station. Ray’s would still have everything they need. Michael had the k..